홈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

공지사항HOME  궁금창고 > 공지사항


총 게시물 96건, 최근 0 건
   
[칼럼]유아기 자녀교육, 유아기부터 창의적인 인성부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3-05-10 (금) 09:08 조회 : 837
유아기 자녀교육,  유아기부터 창의적인 인성부터

2013년 3월부터 만 5세에게만 적용되던 누리과정이 만 3~4세 유아에게도 확대 시행이 되었다.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13년 3월부터 '3-5세 연령별 누리과정'으로 통합해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적용하였다. 김창운 연구개발팀장은 “특히 교과부가 누리과정에서 인성교육을 강화한다는 발표에 따라 유아기의 자녀를 둔 부모는 이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3-5세 연령별 누리과정'은 유아의 심신의 건강과 조화로운 발달을 도와 민주시민으로서 기본소양을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본생활습관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었다.

새롭게 개정된 누리과정은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긴밀하게 연계되는데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이 유아기의 사소한 따돌림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우려해 인성교육이 대폭 강화된 것이 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I.Q의 높낮이와는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창의성이 있다. 창의성은 영역에 따라 다르게 발휘되는데 창의성이 잘 발휘되는 영역과 상황을 잘 살펴서 이끌어 주어야 유아기에 더 민감하고 빠르게 발달한다. 창의성은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과 시도에서 출발하며 특히 만 2~6세 시기가 중요하다.

아이에게 자주 도전적인 문제를 제시하고, 그 문제를 풀도록 격려해 주는 것이 좋다. 창의성도 일종의 습관이라 생각을 자극하는 문젯거리를 제시하고 답을 찾아보도록 요구하되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격려하고 인내를 갖고 기다려 주고, 결코 미리 답을 제시하지 말고 가급적 많은 종류의 해결책을 찾도록 격려해 주어야 한다.

창의성은 협동적이고 정직하며 성실한 도덕적 삶을 통해서 더 값어치 있게 발휘된다. 그래서 창의성 교육에서는 언제나 협동, 정직, 성실성 등의 인성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유능하고 창의적이지만 정직하지 않고 남에게 해를 끼쳐서 실패하고 좌절한 인재도 많다. 그래서 유능하고 창의적이면서 동시에 정직하고, 진심으로 남을 배려할 줄 알도록 가르쳐야 한다. 만 2~6세는 기초적인 도덕적 가치와 행동이 학습되는 민감한 시기이다. 습관은 생후 초기부터 길들여지므로 바르고 필요한 행동습관을 갖도록 반복하여 지도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  머니투데이 이동오 기자

   


Loading...